미국 아틀랜타(미동남부)호남향우회가 1월 15일 회장 이추임식을 갖고 화합과 단결을 다짐했다. 신임 박영남 회장은 이날 이임하는 정용선 회장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전임 회장의 뜻을 이어서 화합하는 향우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이사장에 세탁협회장을 역임한 박근성 향우를 이사장으로, 전임 정용선 회장을 상임고문위원장으로 추대했다.수석부회장에 김경호, 부회장에 이 란, 김평식 향우 사무총장에 김선임을 각각 선임했다. ▲ 박영남 취임 회장과 정용선 이임 회장이 손을 잡고 입장. © 호남人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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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하는 정용선 회장이 신임 박영남 회장에게 향우회 깃발을 전달 © 호남人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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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박영남회장이 깃발을 전달 받고,,, © 호남人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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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호남人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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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취임하는 신구회장님 화환 증정식 © 호남人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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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하는 정용선 회장도 한 말씀 © 호남人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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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를 마친 유준식 이사장과 정용선 회장 © 호남人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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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 부회장 임기를 마친 이란 향우 © 호남人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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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많은 향우들이 참석 © 호남人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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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랜타호남향우회는 조지아주에 비영리단체로 등록 되어 있다. © 호남人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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