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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향우회소식
매년 10월 4일 '세계호남인의 날'로 합시다
뉴욕 김영윤 회장, 미주호남총연 9대 회장에 취임사에서 제안
기사입력: 2015/05/21 [15:20]   honamin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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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人월드
    5월 8일 달라스 정기총회 만장일치추대,,, 박동주 대의원 의장도 선출

            미주호남향우총연합회 9대 회장에 뉴욕향우회 김영윤회장이 취임을 했다.

미주각 지역 호남향우회의 연합체인 미주호남향우총연합회 9대 회장에 뉴욕호남향우회 김영윤 회장이 취임했다.
5월 8일 달라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캐나다 벤쿠버와 토론토 향우회를 포함해 뉴욕, LA, 오렌지카운티, 샌프란시스코, 시카코, 뉴욕, 워싱턴, 메릴랜드, 애틀란타, 휴스톤, 미네소타, 달라스 등 미국내 주요도시 향우회 대표들이 전원 참석했다.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4년 전인 1991년에 창립된 미주내 호남향우회 연합체다.
김영윤 신임 미주호남향우총연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고국 고향의 학생들을 위해 미주호남향우회가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불우 고향학생 지원 사업에 각 지역 향우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영윤 회장은 매년 가을 서울에서 각 지역 해외호남향우회 대표들이 모이는 행사를 장례화하기 위해 세계한인의 날인 매년 10월 5일 하루 전인 10월 4일을 '세계호남인의 날'로 지정하자고 제안해 참석 대의원들로 부터 박수로 응답을 받았다.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4년 전인 1991년에 창립됐다.

▲  김영윤 신임회장이 8대 집행부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 호남人월드
▲  9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각 지역 호남향우회 대표들의 단체 기념사진.    © 호남人월드
▲   이번 미주호남향우회연합회 총회에는 역대 총회 중 가장 많은 각 지역 대표들이 참석한 것으로 기록됐다.   © 호남人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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