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신을 계승하고 남북화해 협력을 촉구하는 '제 2회 김대중평화마라톤6.15서울대회'가 6월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렸다.
마라톤 참가자 1천9백여명과 자원봉사자 3백여명 등 2천 2백여명이 참가한 이날 김대중평화마라톤 대회는 하프, 10km, 5km, 2km 걷기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대중평화센타(이사장 이희호), 사단법인 한반도평화통일연대(이사장 김성곤 국회의원),호남인월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국내외통합호남향우회중앙회(회장 정동일)가 특별협찬했다.

▲  6월 15일 오전 8시 부터 선수들이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으로 집결하기 시작, 현장에서 배번호를 받았습니다.    ©호남人월드

▲  8시 30분 식전행사로 6.15남북공동선언 14주년 약식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호남人월드

 

▲  대회장  김성곤 의원의 기념사입니다.   ©호남人월드

 

▲  한명숙 전 국무총리님이 격려사입니다.   ©호남人월드

 

▲  김대중평화마라톤 지정곡입니다. 후광 김대중   ©호남人월드

 

▲  성악가들이 김대중 노래를 합창하거 있습니다.   ©호남人월드

 

▲  정동일 후원회장이 14년 전의 남북공동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호남人월드

 

▲  9시 정각 출발을 앞두고 몸풀기가 시작됐습니다.   ©호남人월드

 

▲  몸풀기는 중요합니다.   ©호남人월드

 

▲  마라톤에서 안전사고 예방은 몸풀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호남人월드

 

▲  김대중평화마라톤의 의미도 새기고 기록단축도 다짐합니다.   ©호남人월드

▲   뛰어보는 거지,,,  © 호남人월드

▲    대회장 김성곤의원과 한명숙 전총리님이 참석한 포토타임입니다.   ©호남人월드

 

▲  9시 1분 전, 출발 신호총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은 미국서 오신 분이고 왼쪽은 일본에서 오신 분입니다. ©호남人월드

▲   출발선으로 이동했습니다.  ©호남人월드

 

▲  카운트 다운이 시작됩니다. 열, 아홉, 여덟, 일곱,,,   ©호남人월드

 

▲  하프가 먼저 출발합니다.   ©호남人월드

 

▲  하프 이후 10km 출발 신호 총입니다.   ©호남人월드

 

▲   출발전에도 준비운동은 계속됩니다.   ©호남人월드

 

▲  옆 사람도 중요합니다.   ©호남人월드

 

▲   출발입니다.   ©호남人월드

 

▲  날씨도 좋습니다.   ©호남人월드

 

▲  외국인 선수들도 많이 보입니다. 대부분 원어민 교사들입니다.   ©호남人월드

 

▲    가슴에 김대중 평화마라톤이라는 글씨가 선명합니다.   ©호남人월드

 

▲   단체로 참가한 회사들도 많습니다.  ©호남人월드

▲   마라톤 보다도 김대중대통령님이 좋아서 참가한 진짜 아미츄어도 많습니다. 걷는 것입니다. ©호남人월드

▲  지난해 첫 대회에 참석하고 이번 대회에도  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호남人월드

 

▲  일단 뜁니다.  배번호에는 노란 리본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호남人월드

 

▲  뛰다가 힘들면 걸으면 됩니다.   ©호남人월드

▲  벌써 완주하고 온 분들입니다.   ©호남人월드

 

▲   완주메달도 받아야 하고,,,  ©호남人월드

 

▲  기록증도 받아야 합니다.   ©호남人월드

▲   완주,,,  © 호남人월드

 

▲  참여연대 마라톤 모임   © 호남人월드

 

▲  완주 후 막걸리의 맛,,,   © 호남人월드

▲   내년 대회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단체로 참가한 팀입니다.   ©호남人월드

▲  비빔밥이 인기입니다.  너무 맛이 잇어서 밥이 부족했습니다. 내년에는 엄청 많이 준비할 것입니다.   ©호남人월드

▲    시상식입니다.  대회장이신 김성곤의원님이 참가자들과 인증사진입니다. ©호남人월드

 

▲  정동일 후원회장님이 하프 입상자들과 화이팅을 외칩니다.   ©호남人월드